(요 3:1-2)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마 16:1-4)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요 3:1, 10) 『[1] 그런데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7:50-51) 『[50]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요 19: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2:23-25)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마 16:1-4)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요 20:27,29)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 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 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 2:24) 『예수는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 2: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요 3:1-2)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12:37, 42, 43) 『[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 1:47, 50)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 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 2: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요 1:34) 『내가 보고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 1:36) 『예수의 거니심을 보고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요 1:47-51)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 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요 3:1-2)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요 4: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요 4: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 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8-30)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하였느니라.』
(요 14:8-9)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20: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9:39-41)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하니라』
(요 20:27,29)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복되도다.”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