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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25 요한복음 2:18-22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 2020.10.18 요한복음 2:18-20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3. 2020.10.11 요한복음 2:13-17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신 예수
  4. 2020.10.04 요한복음 2:6-12 언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가?

요한복음 2:18-22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0. 10. 25. 16:28

 

(2:18-22)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왕상 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21-22)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12:38-40)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16:1-2)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16]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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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8-20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0. 10. 18. 14:02

 

(2:18-20)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2: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아포크리노마이(ά́μοκρί́νομαι)

(2:19-20)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왕상 8:27,30) [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왕상 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7:1-4, 11)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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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3-17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신 예수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0. 10. 11. 16:54

 

(2:13-17)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한 것을 기억하더라.

중세의 공로신학 아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영적불안에 시달리다
자신이 공로를 쌓아서 내가 의롭게 되는 의로움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 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교부들의 전통들과 교황청의 법령들에 집착했으며, 성인들의 공로에 의존했다.
로마의 칼릭스투스(Calixtus) 성당의 지하실에는 40명의 교황의 유해와 76천명의 순교자가 묻혀 있었다.
1511년 로마 라테란성당의 스칼라 산크타(Scala Sancta)’라는 거룩한 계단을 오르며 고행했다. 라틴어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한 계단씩 올랐다. 구원의 확신도 기쁨과 평안도 만족도 없었다.
루터는 인간은 선행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으로 되거나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선행을 해도 여전히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인간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라는 빛 아래서 보게 되었다. 복음만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며, 복음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신칭의를 받는 것이 곧
구원임을 확신하였다. 그 하나님의 의를 소유하는 것은 믿음으로만 되기 때문에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 그 의를 소유하는 수단인 믿음마저도 선물로 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오직 은혜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휴리스코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2:14-15)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을 쏟으시며 을 엎으시고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공관복음(21:12-13, 11:15-17, 19:45-46)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하시니라.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한 것을 기억하더라.
직역 당신의 전에 관한 열심히 나를 삼킬 것이다

(69: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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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6-12 언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가?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0. 10. 4. 13:57

 

(2:6-12) [6] 거기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6-7) [6] 거기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유대인에게 정결예식-‘신체적 정결, 제의적 정결, 죄로부터 정결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2:8-9)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 항아리에 물을 담을 때
2. 물을 아귀까지 다 채웠을 때
3. 갖다주라 예수께서 말씀하셨을 때
4. 하인이 물을 뜨거나 연회장에게 갖다 주는 도중에
5. 떠온 물을 연회장이 받기 바로 전 또는 받는 순간

(9:7, 11)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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