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삶을 향하여~!!

(눅 18:18-23)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 21:1-4)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