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9.09.29 마태복음 14:28-33 예수께서 즉시
  2. 2019.09.22 마태복음 14:24-27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3. 2019.09.15 마태복음 14:22-23 기도하러 따로, 혼자 계시더니
  4. 2019.09.08 마태복음 14:15-21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오병이어의 기적
  5. 2019.09.01 마태복음 14:15-17 이 곳은 빈들이요

마태복음 14:28-33 예수께서 즉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9. 29. 12:42

 

(14:28-33)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하더라.

 

(6:48)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14:2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6:16-18)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6:49-50a)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14:25-26)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6:19)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6:50b) [50] ...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하시고

(14:27, 32)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6:20)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하신대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16:17-19)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8: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14:29-30) 29] “오라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니

 

(14:28-33)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하더라.

:

마태복음 14:24-27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9. 22. 12:52

 

 

(마 14:24-27)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막 6:48)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 14:2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요 6:16-18)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막 6:49-50a)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마 14:25-26)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요 6:19)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막 6:50b) 『[50] ...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하시고』
(마 14:27, 32)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요 6:20)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막 6:51-52)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마 14:32-33)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요 6:21)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

마태복음 14:22-23 기도하러 따로, 혼자 계시더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9. 15. 13:02

 

(14:22-2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14: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6:14-15)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

마태복음 14:15-21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오병이어의 기적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9. 8. 13:04

 

(14:15-21)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

마태복음 14:15-17 이 곳은 빈들이요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9. 1. 12:55

 

(14:15-17)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6:35-38)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