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9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19. 12. 1. 14:47
(요 1: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눅 1:6-7)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눅 1:13-17)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눅 1:76-78)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