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창립] 고린도후서 3:5 감당케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주일설교/송구영신&기념주일 2013. 6. 2. 15:06

 

 

(고후 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1. ‘유능감을 갖는다’ = 감당할 수 있다

2. ‘만족’ ‘히카노스’(ἱκανός) ‘감당하다’

 

(렘 33:10-13)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11]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 [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떼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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