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요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1. 예언대로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2:5-6)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20-21)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2. 나사렛에서 지내셨다.
(눅 1:26-27)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 2:1-5)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눅 2:22, 39)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호 11: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눅 2:41-42, 51)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 갔다가 ...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막 1: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3. 나사렛 예수라 불렸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안식일에 늘 하시던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마 21:10-11)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요 18:4-5)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요 18:6-8)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막 14: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요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기록되었더라.』
(막 16: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눅 24:19-20)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눅 4:16-22)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행 2:1-2)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대로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사 61:1-2)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헤이네켄’
내게 기름을 부으시기 위함이며, 나를 보내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며, 포로된 자에게는 자유를 전파하며, 눈먼 자에게는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게 하시기 위함이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기 위함이며,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