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누가복음 24:1-12 부활은 우리를 불안에서 평안으로

주일설교/송구영신&기념주일 2012. 4. 8. 18:28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눅 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요안나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눅 23:55-56)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눅 24:1-3)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눅 24: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눅 24: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눅 24:5-7)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눅 24:8-9)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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