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28-34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2. 3. 18. 17:38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9]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30] 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31]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33] 아론의 자손 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3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시 1:1-2)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레 7:28-29)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9]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 제사(예배), 우리의 예배의 마음과 자세

→ 누구와 화목하고자, 행동으로, 대상이 분명하다


* 화목제의 특징

① 화목제의 목적은 ‘샬롬의 제사’이다.

② 화목제의 자격은 ‘사람’이다.

③ 화목제는 ‘흠없는 암수’를 드린다.

④ 화목제는 ‘하나님 앞에서’ 드린다.

⑤ 화목제물은 예배자가 안수하고 드리면 제사장이 그 피를 제단에 뿌린다.

⑥ 화목제물의 내장과 기름은 예배자의 마음(감정과 생각)이다.

⑦ 화목제는 헌신(번제물) 위에 드린다.

⑧ 화목제는 ‘함께 먹는 제사’이다.


1 기본적 신뢰 vs 불신 ⇒  희망

2 자율성 vs 수치,회의 ⇒  의지

3 주도성 vs 죄책감 ⇒  목적

(레 7:29-30) 『[29]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30] 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 창조하실 때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시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모세의 노래 (출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 야베스의 기도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 다윗의 고백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백과 같다.

- 에스라의 고백,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

(라 7:28) 『또 나로 왕과 그의 보좌관들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라 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라 8: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레 7:30) 『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레 7:31-32) 『[31] 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요제 - 앞뒤로 흔들어 하나님에게 드린다는 고백

거제 - 위아래로 흔들어 하나님이 모든 것에 통치자임을 고백


(레 7:33-34) 『[33] 아론의 자손 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3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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