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9.02.08 사사기 5:1-12 드보라여! [영상]
  2. 2009.02.08 마태복음 7:13-14 나는 헌 신자인가, 헌신자인가?
  3. 2009.02.08 마태복음 16:13-20 위대한 고백
  4. 2009.02.08 출애굽기 4:10-17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서
  5. 2009.02.08 신명기 15:1-5 마가복음 8:22-26 주님, 이제 사람이 보입니다

사사기 5:1-12 드보라여! [영상]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51

(04년 3월 28일 드보라회헌신예배)



(삿 5:1-12) 『[1] 이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7] 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미쳤으나 이스라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고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10] 흰 나귀를 탄 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할지어다 [11] 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2]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삿 5:1-12) 『[1]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2] 이스라엘의 영도자들은 앞장서서 이끌고, 백성은 기꺼이 헌신하니, a주를 찬양하여라. (a. 또는 백성들 가운데서 기꺼이 헌신하는 너희는 주를 찬양하여라.) [3]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나 곧 내가 주를 노래하련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련다. [4] 주님, 주께서 세일에서 나오실 때에, 주께서 에돔 땅에서 출동하실 때에,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물을 쏟아내고, 구름은 비를 쏟았습니다. [5]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고, 저 시내 산마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습니다. [6] 아낫의 아들 삼갈 때에도, 야엘 때에도, 큰길에는 발길이 끊어지고, 길손들은 뒷길로 다녔다. [7] 나 드보라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인 내가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에서는 용사가 끊어졌다. [8] 그들이 새 신들을 택하였을 때에, 성문에 전쟁이 들이닥쳤는데, 사만 명 이스라엘 군인 가운데, 방패와 창을 가진 사람이 보였던가? [9] 나의 마음이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에게 쏠렸다.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자원하여 나선 용사들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여라. [10] 흰 나귀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아, 양탄자를 깔고 사는 사람들아, 길을 걸어가는 행인들아, 사람들에게 전하여라. [11] 물 긷는 이들 사이에서 들리는 소리, 활 쏘는 사람들의 요란한 저 소리, 거기서도 주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이스라엘 용사들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그 때에 주의 백성이 성읍으로 들어가려고 성문께로 내려갔다. [12] 일어나라, 일어나라, 드보라야, 일어나라,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라. 일어나라, 바락아, 포로들을 끌고 가거라. 아비노암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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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3-14 나는 헌 신자인가, 헌신자인가?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37

(04년 3월 21일)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3-14) 『[13] <좁은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곳을 찾아 오는 사람이 별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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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13-20 위대한 고백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34

(04년 3월 14일 청년헌신예배)


(마 16:13-20)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 16:13-20) 『[13]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침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니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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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10-17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서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31

(04년 3월 7일)



(출 4:10-17) 『[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출 4:10-17) 『[10]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 [11]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를 만들고 귀머거리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12]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게,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 [13]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고 말씀드리니, [14] 주께서 크게 노하시어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너의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온다. 그가 너를 보면 참으로 기뻐할 것이다. [15] 너는 그에게 말하여 주어라. 네가 할 말을 그에게 일러 주어라. 네가 말을 할 때에나 그가 말을 할 때에, 내가 너희를 둘 다 돕겠다. 너희가 하여야 할 말을 가르쳐 주겠다.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는 너의 말을 대신 전달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될 것이다.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아라. 그리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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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5:1-5 마가복음 8:22-26 주님, 이제 사람이 보입니다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28

(04년 2월 29일)


(신 15:1-5) 『[1] 매 칠년 끝에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무릇 그 이웃에게 꾸어준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 해는 여호와의 면제년이라 칭함이니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인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신 15:1-5) 『[1] <빚을 면제해 주는 해; 레25:1-7> "매 칠 년 끝에 그 해의 끝에 빚을 면제하여 주어라. [2] 면제 규례는 이러하다. 누구든지 이웃에게 돈을 꾸어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하여 주어라. c주께서 면제를 선포하였기 때문에 이웃이나 친족에게 빚을 갚으라고 다그쳐서는 안 된다. (c. 또는 주의 면제년이 선포되었기 때문에) [3] 이방 사람에게 준 빚은 갚으라고 할 수 있으나, 너희의 친족에게 준 빚은 면제해 주어야 한다. [4] 너희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너희가 참으로 복을 받을 것이다. [5] 주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한 이 모든 명령을 다 지키면,』

(막 8:22-26)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막 8:22-26) 『[22] <벳새다의 눈먼 사람을 고치시다>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23] 예수께서 눈먼 사람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 두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고서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 사람이 쳐다보고서 말하기를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하였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런 다음에, 그가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26] 예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마을로 들어가지 말아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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