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구약 오경'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4.02.26 창세기 5:21-24 에녹, 동행 그리고 그 후
  2. 2012.05.13 출애굽기 14:10-21 초점바꾸기
  3. 2012.02.05 창세기 39:2-4, 21-23 요셉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4. 2011.07.24 창세기 27:27-29, 48:15-16 아비의 기도
  5. 2011.03.30 창세기 22:1-14 마태복음 3:17 아버지의 마음-선린교회

창세기 5:21-24 에녹, 동행 그리고 그 후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4. 2. 26. 20:50

에녹- [동행, 그리고 그 후]

(창 5:18-24)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1. 우리는 무엇과 누구와 동행하고 있나요?

2. 우리는 누구와 동행하고 싶은가요?

3. 우리는 어떤 감정과 예상이 동행하나요?

4. 우리는 무엇과는 동행하지 못하는가?


프리벤션(Prevention) '모든 여자에게 필요한 8명의 친구'

- 오래된 친구, 새로 사귄 친구, 운동 파트너, 소울 프렌드,

   젊은 친구, 남편, 엄마, 나 자신


(창 5: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דונת 하노크) - ‘감화시키다, 가르치다’(하나크, דנת)에서 유래한 말로 ‘전수자, 선생’이란 의미


족보특징 : 이름-아들낳는 나이-그후 생애의 기간-죽은 나이


동행하다(דלה 할라크) - ‘걷다’는 기본뜻, ‘삶의 방식을 따르다’

(시 26: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주의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잠 20:7)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전치사 에트(תא, with)와 함께 쓰일 때 (5:22 하나님과תא 동행하며)

(잠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 미가선지자의 촉구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데려가시다.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라카흐(חקל) - ‘붙들다, 이끌다, 보호하다’는 뜻과 같이하여 ‘에녹이 이 세상에 있지 아니한 까닭이 하나님께서 친히 에녹을 붙들어 옮기셨기 때문임

아인(ןיא) - ‘존재하지 않는다, 없다’. 직역 ‘그리고 그는 없었다’ 죽음이 아닌 사라졌다는 의미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 옮기웠으니 - 메타티데미(μετατίθημι) - 바꾸어 두다, 다른 곳으로 가져가다, 다른 곳에 세우다.


* 기쁘시게 하는 자  - 유에레스테센(εύηρέστησεν). 70인역은 ‘~와 함께 걷다’(창5:24)을 ‘~를 기쁘시게 했다’는 의미로 번역.


(벧전 1:15-16)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cf.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환경에 영향이나 지배를 당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꾸준하다는 말.

쉬지 말고-‘아디알레입토스’(ἀδιαλείπτως)로 ‘밑바닥까지 이르도록 멈추지 않는’. 인간이 견디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 이를 때에도 마음을 열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

기도하라-필요를 채워달라는 ‘데오마이’(δέομαί)가 아니라 ‘예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뜻에 초점을 맞추고 하는 기도’인 ‘프로슈코마이’(προσεύχομαι),


(유 1:14-15)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

2.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 (불경건한 죄인들이 주님을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을 들추어내서)


- 최후의 심판의 날 정죄를 받는 죄목은 경건치 않은 일(행위자체)와 완악한 말이다.

cf. 경건치 않은-아세베스(άσεβής) = 부정불변사 ‘아’(ά) + 경배 경건하다(세보마이 σέβομαι)

              -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결여한, 신앙심이 없는

죄인 - 하마르톨로스(άμαρτωλός) - 본래 표적을 맞히지 못한다는 뜻으로 성경에서는 흔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을 어긴 자로서의 ‘죄인’이란 의미

완악한 말(강퍅한 말) - 스클레로스(σκληρός) 굳은, 뻣뻣한, 거친, 은유적으로 엄한, 가혹한, 불쾌하고 참을 수 없는, 어려운, 모진. → 완전히 마비된 양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드는 말이란 의미

 

:

출애굽기 14:10-21 초점바꾸기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2. 5. 13. 19:16

 

 

(출 14:10-21)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출 14:11-12)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14)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출 14:15-20)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창세기 39:2-4, 21-23 요셉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2. 2. 5. 22:50


* 창 39:2-4(보디발)과 39:21-23(간수장)의 공통점

(창 39:2-4)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창 39:21-23)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 39:2-4(보디발)

창 39:21-23(간수장)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신다.

그래서 형통한 자가 된다.

그에게 하나님의 인자가 더해진다.

보디발이 본다.(함께 하심과 형통케 하심을)

 

주인에게 은혜를 입는다.(눈에 들어)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는다.(눈에 들어)

가정총무가 되어 위탁받는다.

옥중 죄수와 제반사무를 맡긴다.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3) 『그 주인은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주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다.』


1. 이삭의 권면

(창 28: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 벧엘에서의 하나님 약속

(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3. 벧엘에서의 야곱의 서원

(창 28: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4. 라반의 집에서

(창 31: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5. 가족회의하며..

(창 31:4-5) 『[4]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 [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 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6. 쫓아온 라반에게 고백

(창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7. 얍복에서의 경험

(창 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8. 벧엘로 올라가자는 야곱

(창 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 아브라함

1.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창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2. 99세의 아브람을 부르셔서

(창 17:4-8)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3.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협약이 있을 때

(창 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이삭

1. 이삭이 이집트로 가려 할때

(창 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2. 이삭이 아비멜렉과의 관계에서

(창 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3. 이후 아비멜렉과의 협약에서

(창 26: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

창세기 27:27-29, 48:15-16 아비의 기도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1. 7. 24. 16:26

 

01234567


:

창세기 22:1-14 마태복음 3:17 아버지의 마음-선린교회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1. 3. 30. 17:11

창세기 22:1-14 마태복음 3:17 아버지의 마음



우리교회소개



01234567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창 22: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창 22:5)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창 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창 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창 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창 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11-12)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