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8-10 노예들에게 문안하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2. 25. 12:14
(롬 16:8-10) 『[8] 또 주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요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법, 모든 인간은 평등하나 개별성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이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했다.
노예제는 사람을 소유하는 것으로 자연의 섭리에 반한다.
로마법, 모든 인간은 자유인이거나 노예이다.
‘플라그리트리바’- ‘매맞는 노예’ ‘채찍 소모자’
네로시대 원로원 의원 ‘페다니우스 세쿤두스’ 피살
*노예의 등급
최하위노예 검투사
농촌노예, 도시노예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롬 16:8) 『또 주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롬 16: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롬 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δό́κιμος(도키모스) 시험을 해 본 결과 ‘인정된, 합격된, 연단되어 참된, 존경받는, 고귀한’
아리스도불로- 헤롯왕의 손자인 아그립바 1세와 형제관계, 글라우디오 황제의 가까운 친구
(롬 10:11-13)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