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0:2 라헬의 묘실에서의 사울의 확신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12. 23. 13:21

 

(삼상 10: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삼상 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장소

만날 사람

일어날 일

10:2

베냐민 경계 셀사의 라헬의 묘실

두 사람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10:3-4

다볼 상수리나무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덩이를 주겠고

10:5-6

기브아

선지자의 무리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창 35: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삼상 10: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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