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 - 苦 & Go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8. 11. 18. 13:28

 

(시 32:1-11)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 32:1-11) 『[1] <다윗의 마스길> 복되어라! 지은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께서 그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그 마음에 거짓이 없는 사람은 복되고 복되다!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몸은 탈진하고 말았습니다. [4]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5]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내 허물을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께서는 나의 죄를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6] 믿음이 깊은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8]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9]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10]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11]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苦 & Go


(시 32:1-2)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11) 『[1] <다윗의 마스길> 복되어라! 지은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께서 그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그 마음에 거짓이 없는 사람은 복되고 복되다!』


(시 32:3-4)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시 32:3-4)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몸은 탈진하고 말았습니다. [4]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셀라)』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시 32:5)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내 허물을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께서는 나의 죄를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셀라)』


(시 32:6-7)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시 32:6-7) 『[6] 믿음이 깊은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시 32:8-9)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시 32:8-9) 『[8]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9]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시 32:10-11)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 32:10-11) 『[10]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11]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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