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7:12-17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6. 17. 13:10

 

(삼상 7:12-17)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vs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삼상 7:13) 『...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삼상 7:13-14)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삼상 7:15-17)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삼상 1:26-28)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1. 하나님도 사무엘도 자신이 주어인 삶에 충실했다.

2. 그 결과 하나님의 다스림의 미래를 준비되었다.

3. 그 연결고리는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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