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편 - 내가 주님을 높이겠습니다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8. 4. 8. 20:26

시편 30:1-5 내가 주님을 높이겠습니다.

 

(시 30:1-5)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 30:4-5)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노여움⇔은총, 잠깐⇔평생, 저녁⇔아침, 울음⇔기쁨

 

시편 30:6-10 내일을 위한 다윗의 기도

(시 30:6-10)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시 30: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 30:6-7)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①“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②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③내가 근심하였나이다.』

(시 30:6-7) 『[6] 내가 편히 지낼 때에는 "이제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겠지" 하였지만, [7] 아,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나를 지켜 주시던 주께서 나를 외면하시자마자 나는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삼하 24:3) 『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삼하 24: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시 30: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시 30:8)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께 은혜를 간구하였습니다.』

 

(시 30:9-10)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①들으시고 ②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③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시 30:9-10) 『[9] 내가 죽은들 주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나를 무덤으로 보내 놓고, 주께서 얻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한 줌의 티끌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한 줌의 흙이 주의 진리를 전파할 수 있습니까? [10] 주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주께서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사 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목자되게 하소서 → 목자되게 하라


(시 30: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시편 30:11-12 하나님이 할 일, 내가 할 일

(시 30:11-12)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 30:11-12) 『[11] 주께서는 내 슬픔의 노래를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나에게서 슬픔의 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의 나들이옷을 갈아입히셨기에 [12] 내 영혼이 잠잠할 수 없어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토록 주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시 30:1-10)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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