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5-16,22-24 라합의 지혜-더디가도 하나님과 함께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3. 8. 18. 13:13

 

 

(수 2:15-16,22-24) 『[15] 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의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 [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22]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뒤쫓는 자들이 돌아가기까지 사흘을 거기 머물매 뒤쫓는 자들이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찾지 못하니라.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더디가도 모두 함께


(수 2:9-11) 『[9] 말하되 “①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②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③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④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1. 우리의 삶의 자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임을 아는가?

2. 거기서 느껴지는 우리의 감정이 무엇인지 아는가?

3. 그럼에도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보이신 일들을 보는가?

4. 그 하나님만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가?


(수 2: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수 2:16) 『그리고 여인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뒤쫓는 사람들이 당신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산으로 가십시오. 거기에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사람들이 돌아간 다음에 당신들이 갈 길을 가십시오.”』


(수 2:7) 『그 사람들은 요단 나루터까지 그들을 쫓아갔고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수 2:22)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뒤쫓는 자들이 돌아가기까지 사흘을 거기 머물매 뒤쫓는 자들이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찾지 못하니라』


(수 2:23-24)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