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9-11,23-24 보이는 대로 보는 정탐꾼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3. 7. 28. 15:40

 

(수 2: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수 2:9-11)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 2:23-24)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물이 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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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반씩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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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이 있고 반이 없다 ??


보고 싶은대로 본다

보던대로 본다.

봐야하는대로 본다.


보이는 대로 본다.


  세계를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이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을 이긴다.

 

평온을 비는 기도

죄로 물든 세상을 내 원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시며,

당신의 뜻에 순종할 때

당신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것을 믿게 하셔서,


민수기 13-14장-홍해후 광야에서

(민 13:1-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 13: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민 13:28,31)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민 13:32-33)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민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민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민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민 14: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민 14:29-30)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들은 ‘보고 싶은대로, 보던대로, 바꾸고 싶은대로’ 보았다.


(수 2: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수 2:9-11)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 2:23-24)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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