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7편 - 다윗의 기도처럼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2. 4. 29. 16:50

시편 17:1-5 다윗의 기도처럼 우리의 기도를 

 

『[1]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①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②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③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 의의 호소 = 나의 울부짖음 =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

→ 들으소서 = 주의 집중해주소서 = 귀를 기울이소서(경청)

④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⑤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⑥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⑦ 밤에 내게 오시어서

⑧ 나를 감찰하셨으나

⑨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⑩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⑪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⑫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⑬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⑭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삼상 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렘 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시편 17:6-15 다윗의 기도처럼 우리의 기도를

(시 17:6-15)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9]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1]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13]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14]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자니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①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②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③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④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⑤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⑥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⑦ 밤에 내게 오시어서

⑧ 나를 감찰하셨으나

⑨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⑩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⑪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⑫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⑬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⑭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삼상 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렘 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시 17:6-10)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9]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7:11-14) 『[11]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13]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14]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자니이다.』

(시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17:15) 『나는 떳떳하게 주의 얼굴을 뵈오렵니다. 깨어나서 주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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