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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0.29 로마서 13:7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2. 2023.10.22 로마서 13:6-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3. 2023.10.15 로마서 13:5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4. 2023.10.12 성경여행 4-15 에스라
  5. 2023.10.08 로마서 13:1-5 다스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선을 행한 자를 칭찬하라.

로마서 13:7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0. 29. 13:08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

(13:6) 같은 이유로, 여러분은 또한 조세를 바칩니다. ...

 

(13:6) ...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

(13: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

 

잠재적인 반란자, 전대미문의 미신

그들은 도둑 강도 강간에 연루되지 않았고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맹세(약속)가 그들의 삶을 강하게 구속하고 있었다.”

 

(13:7) ...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조세와 관세 - 조공과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2:13-15a) [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바리새인, ‘구별된 사람들’(파루쉬, 페루쉼)

그들은 왜 구별된 사람이 되려 했을까? ‘신구약중간사

BC 539년 페르시아 정복 히브리어 상실, 아람어 사용

BC 330년 그리스시대 (알렉산더) 조상의 전통을 상실, 그리스 철학과 문학에 영향을 받음

BC 3세기 프톨레미(이집트)

BC 2세기 셀레우커스(시리아)

 

바리새인의 3요소 - 율법, 조상의 전통(유전), 민중의 지지

BC 168-63 하스몬(마카비) 왕조 때 배척 사두개인들이 등용되고 바리새인은 배척

BC 37-4년 헤롯 대왕의 박해 헤롯왕이 그리스식 건축물과 양식을 이스라엘로 들여오려 할 때 반대하다 처형당함

BC 4- AD 6년 아켈라오의 박해 예루살렘에 우상을 건립하려 하자 반대하여 3천명이 처형

AD 6년 호구조사 반대로 처형(2천명) 인구조사는 곧 로마황제를 주로 고백해야 한다는 뜻이기에 반대하여 처형.

AD 26년 빌라도에게 항의하다가 처형 빌라도가 성전을 더럽히고 유대교를 모독하는 일이 발생하자 반대와 항의를 하여 처형 받음.

 

(12: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12:14b-15a) [14]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12:15b-16) [15] ...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앞면 - ‘신의 아들 티베리우스 황제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뒷면 - ‘신의 대리인인 대제사장인 황제가 평화를 내리노라

 

신의 대리인인 대제사장인 황제가 평화를 내리노라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3:7-9)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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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6-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0. 22. 12:46

(13:6-7)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첫째,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둘째, 예수는 종으로서 고난을 당하신 분이시다.

셋째, 마가복음은 제자도를 강조한다.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6-7)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 당시 국가와의 관계에서 납세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을 수 있다.

2. 아직 박해의 시기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13: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

(13:6) 같은 이유로, 여러분은 또한 조세를 바칩니다. ...

 

(13:6) ...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13:6) ...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바로 이 일을 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

(13: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

 

1세의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

네로는 민중들이 크리스찬이라고 부르며 혐오하는 사람들을 박해했다. ‘크리스찬이란 말은 그리스도라는 인물에게서 유래된 말로써, 그는 티베리우스 황제 통치시절, 유대총독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을 당했다.”

 

수에토니우스(Suetonius) 네로박해에 대해

전대미문의 해로운 미신에 사로잡힌 인종인 크레스투스(Chrestus) 신봉자들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다.”

 

그들은 도둑 강도 강간에 연루되지 않았고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맹세(약속)가 그들의 삶을 강하게 구속하고 있었다.”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3: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조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해야 할 이는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이는 존경하십시오.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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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5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0. 15. 12:43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 =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권세를 맡은 자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다스리는 자는 = 하나님의 사역자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3:3-4)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5) 그러므로 진노를 두려워해서만이 아니라 양심을 생각해서라도 복종해야 합니다.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바울

56년경 3차전도여행 중 고린도에서 로마서 기록

57년 예루살렘 방문 때 유대인에게 붙잡혀 호송

58-60년 가이사랴 감옥에서 2년간 구금

61-63년 로마에서 1차 투옥, 옥중서신 기록

63-66년 석방되어 디도와 함께 4차 전도여행

67년 로마감옥에 2차 투옥되고 네로박해(64-67) 때 순교

 

베드로 - 65년에서 67년 사이에 순교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4: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벧전 5: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첫째,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둘째, 예수는 종으로서 고난을 당하신 분이시다.

셋째, 마가복음은 제자도를 강조한다.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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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여행 4-15 에스라

성경여행 2023. 10. 12. 14:53

BC 605, 여호야김

BC 597, 여호야긴

BC 586, 시드기야

 

1차귀환, BC 538 스룹바벨, 고레스대왕 원년(1:1)

1-6, 돌아온 백성들의 성전재건

2차귀환, BC 458 에스라, 아닥사스다왕 7(7:7)

7-10, 학사 에스라를 중심으로 신앙재건

3차귀환, BC 444 느헤미야, 아닥사스다왕 20(2:1)

 

(1:1-2)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하셨나니

 

(3:12-13)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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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5 다스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선을 행한 자를 칭찬하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0. 8. 13:33

(13:1-5)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대한민국 헌법 제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네로 54-68년 황제, 64-67년 대박해

49년 글라디우스 황제 때 로마시에서 유대인 추방령

54년 네로 황제의 등극, 추방령 해제. 대량으로 귀환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vs 발을 딛고 살아가는 로마

1.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며 살아간다.

2. 제국의 통치아래 부당함과 억울한 일들을 당했을 것

3. 공권력에 대한 복종에 의문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13:1)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 ‘프시케’(ψυχή́)

복종하라(휘포탓소 ποτά́σσω) 명령법수동태 자발적으로 복종하라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 계속을 의미하는 현재분사형 + 여성명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정하신 바라’ - ‘탓소’(τά́σσω)의 완료분사수동태 임명하다 자리에 세우다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요, 거역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1. ‘권세를 거스르는 자’? ‘안티탓소마이’(ἀντιτά́σσομαι) 현재분사중간태 계속해서 자신을 위해 저항하는

2.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 ‘안티스테미’(ἀνθί́στημι) ‘대립하다, 반대하다, 저항하다, 거역하다’ ‘우월한 힘에 쓸모없는 저항

3.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확실한 미래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권세를 받은 자=다스리는 자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3) 치안관들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두려움이 됩니다. 권세를 가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거든, 좋은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살전 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6:6, 10)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딤전 1:5, 19)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13:4) 통치자는 여러분 각자에게 유익을 주려고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각자가 나쁜 일을 저지를 때에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는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나쁜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다스리는 자 =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다

그가 하는 일은?

1. 그는 선을 베푸는 자다.

2. 악을 행하면 진노의 보응을 행한다.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5) 그러므로 진노를 두려워해서만이 아니라 양심을 생각해서라도 복종해야 합니다.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3:3-4)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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