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3 말씀과 기도로 안수하여 보내는 안디옥교회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9. 16. 14:30

 

(행 13:1-3)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행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행 9:15-16)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첫째, 안디옥교회는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와 교사가 있었다.

(행 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둘째, 안디옥교회에는 기도로 성령의 말씀에 민감한 교회였다.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셋째, 안디옥교회는 보내는 교회다.

(행 13: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우리교회는 

말씀이 고갈되지 않는 교회

기도소리가 멈추지 않는 교회

선교사와 목자를 파송하는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