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2.11.25 사도행전 15:36-41 백의종군(白衣從軍) 바나바
  2. 2012.11.12 사도행전 15:36 바울은 왜! 그곳에 가고 싶은가?
  3. 2012.10.29 사도행전 14:19-28 바울의 전성기, 부활의 삶
  4. 2012.10.22 사도행전 14:8-28 내 인생의 전성기는?
  5. 2012.10.14 사도행전 14:1-7 주를 힘입은 두 사도의 손으로

사도행전 15:36-41 백의종군(白衣從軍) 바나바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11. 25. 16:30


(행 15:36-41)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제가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신 고마움과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에 국민 여러분의 변화의 열망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여기서 물러나지만 제게 주어진 시대와 역사의 소명,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몸을 던져 계속 그 길을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손자병법-장군은 공격

 

함에 개인적인 명예를 구하지 말고 후퇴함에 죄를 피하지 않으며 오직 병사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저는 오늘 정권 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할 것을 선언합니다.”
- 백의종군(白衣從軍)

(행 15: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더베→루스드라→이고이온→비시디아안디옥

 

 

(행 15:37-38)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행 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 15: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행 15:39-40)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골 4:10-11)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이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딤후 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몬 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벧전 5: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행 11: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 바나바와 사울→바울과 바나바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

사도행전 15:36 바울은 왜! 그곳에 가고 싶은가?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11. 12. 15:01

 

(행 15: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1. 항상 가는 곳 vs 전혀 새로운 곳

2. 과거에 갔던 곳 vs 미래에 가고 싶은 곳

3. 상처의 자리 vs 회복의 자리


(행 15: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더베→루스드라→이고이온→비시디아안디옥

비시디아 안디옥 - (행 13:45,50)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이고니온 - (행 14:2,5)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루스드라 - (행 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행 14:20-21) 『[20] ...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스데반의 순교의 자리에 있었던 바울 vs 자신이 돌에 맞아 죽을뻔한 바울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시 그곳을 찾고 싶어 하는 바울 vs 그 바울을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


* 과거의 바울과 현재의 바울

1. 그리스도인을 잡으러 가고 싶었던 바울 vs 그리스도인과 제자로 세우기 위해 가고 싶어 하는 바울

2. 돌에 맞아 순교하는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던 바울 vs 자신이 돌에 맞아 스데반의 믿음을 경험함으로 새롭게 태어난 바울


※ 상처의 장소? 회복의 장소? 열매의 장소!

(행 16:1-2)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행 14:22-23)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1.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2.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3.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행 15: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 바울의 기준

1. 상처받는 곳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이었다.

2. 자기에게 돌을 던진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가 아니라 형제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방문하자 한다.

:

사도행전 14:19-28 바울의 전성기, 부활의 삶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10. 29. 12:07

 

(행 14:19-28)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믿음만으로! 은혜만으로! 성서만으로!

sola fide! sola gratia! sola scriptura!

1. 우리들의 주님이시며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마4,17)고 말씀하신 것은 신자들의 전 생애가 참회(깊이 뉘우치는 것)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 14:19-20)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행 7:58-60)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 8: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행 14:20-21) 『[20] ...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더베→루스드라→이고이온→비시디아안디옥

 

(행 14:22-23)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1.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2.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3.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

사도행전 14:8-28 내 인생의 전성기는?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10. 22. 14:16

 

 

(행 14:8-28)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어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 고산의 원칙

그때그때 후회없는 삶을 살자.

바로 지금 내가 이 일을 원하는가?

사회적 지위와 안정된 직업을 중요치 않았다


路遠知馬力(노원지마력) 日久見人心(일구견인심)

말이 좋은 말인지 알려면 먼길을 가야하고,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려면 오랜 시간을 지나봐야 안다


* 바울의 인생과 전성기는?

1. 바울은 세례요한과 예수님과 동시대에 태어났고 자랐다.

2. 바울은 유대인이고, 고향은 갈리가아 다소에서 태어났다.

(행 21: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3. 바울의 아버지는 바리새인이고 자신도 바리새인 출신이다.

(행 23: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4.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열심있는 자다. 당시 유대 바리새인으로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행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5. 바울은 나면서부터 로마시민권자였다.

(행 22:27-28)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6. 스데반이 돌에 맞는 자리에 있으면서 그의 죽음을 마땅히 여긴다.

(행 7:58, 8:1)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7. 다메섹의 기독교인을 잡으러 간다.

(행 9:1-2)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빌 3:5-9)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행 14:8-10)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행 14: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행 14:15-17)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행 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행 14:20-21) 『[20] 제자들이 둘어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ajnivsthmi(아니스테미) ‘세우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한 복음에서

(행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하면서

(행 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행 14: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 서신에서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공통적인 부분은?

첫째로, 바울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분으로 전했다.

둘째로, 그렇게 일어남의 모습을 걸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일어나게 한다.

셋째로, 자신도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험을 한다.

넷째로, 이 경험은 다른 성도들도 예수님처럼 죽은 자 중에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사도행전 14:1-7 주를 힘입은 두 사도의 손으로

신약강해설교/사도행전강해 2012. 10. 14. 15:18

 

 

 

(행 14:1-7)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당신은 중국인을 미워하나요?”   “나는 중국인에 대해서는 어떤 나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의 잔학한 행위로 대부분의 집이 최소한 식구한명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중국공산당과 투쟁하는 것이지, 일반 중국인들과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중국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실 무조건적으로 그들을 용서합니다.”

“적은 나의 좋은 친구이며 스승입니다. 나에게 역경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티베트 인들은 가난한 난민이지만 굶주려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프라카에 이 상금을 보내 배고픈 이들에게 허기라도 면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종종 행복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행복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궁금한 것은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없습니다. 너무 많은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그래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행 14:1-2)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행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행 14:4-5)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ejpi  안에, 위에, 대항하여, 곁에, ~에, ~에게서, ‘주님을 의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