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7-52 예수님의 비유-선별과 조화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6. 26. 13:41
(마 13:47-52)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47-48)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마 13:49-50)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 13:51-52)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