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15-16 예수님의 자기인식과 경고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2. 18. 13:34(마 12:15-16)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마 12:1-2)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6: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마 12:12-13)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마 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막 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 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눅 6: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 바리새인들은 ①노기가 가득하여 나가서 곧 ②헤롯 당과 함께 ③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 12:15-16)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