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1-8 나의 달려갈 길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9:04

(04년 8월 22일)


(딤후 4:1-8)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1-8) 『[1] 나는 하나님 앞과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분의 나타나심과 그분의 나라를 두고 엄숙히 명령합니다. [2]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하십시오. [3]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4]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5] 그러나 그대는 모든 경우에 정신을 차려,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6] 나는 이미 부어드리는 제물처럼 바쳐질 때가 되었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8]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만이 아니라 주께서 나타나실 것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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