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5-27 분과 틈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8:56

(04년 8월 4일 수요)


(엡 4:25-27)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5-27) 『[25] <새로운 생활의 규범>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c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서로 한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c. 슥8:16) [26] d화를 내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d. 시4:4(70인역)) [27]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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