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7-8 자기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3. 24. 12:10(롬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운보 김기창 화백, 미국 선교사 앤더스 젠센, 예수님의 일대기 30점, 1952년경
예루살렘에 입성
승리의 상징, 부활의 상징 종려나무가지
“호산나!” ‘지금 우리를 구원해주소서’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성전 정화(마 21:13),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질책(마 23:2~3).
“내가 잘못 말한 것이 있다면 그 잘못한 증거를 대 보아라. 그러나 내가 옳은 말을 했다면 어째서 나를 치느냐?”(요 18:23).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지금 네가 하는 말은 네 생각이냐 다른 사람한테 들은 말이냐? 너는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이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럼 네가 유대인의 왕이란 말이냐?”
“네 말대로 나는 왕이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그럼 진리가 무엇이냐?”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
“보라, 이 사람을(에케 호모)!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군중들은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이 사람을 보라’(카라바조, 1606)
‘이 사람을 보라’ (치세리, 1871)
(요 19:7-8)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롬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자기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롬 14:7-8)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고후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휘어잡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롬 14:8) 『...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