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13 말씀의 옷을 입자.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4. 21:50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9:1-7)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가지 카이로스-

그러므로?

그 다음으로 행동을 하라.

하자’, ‘입어라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3:13)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합시다. 호사한 연회와 술취함, 음행과 방탕, 싸움과 시기에 빠지지 맙시다.

 

어거스틴 - 20대 수사학자, 10년간 이원론의 마니교, 플라톤사상

30세가 되던 384년경 - 밀라노

암브로스의 설교

심플리키아누스, 빅토리누스, 폰티키아누스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천국을 얻는데, 우리처럼 모든 학문을 배운 우리는 현실의 진흙탕에서 뒹굴고 있다.’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선보다는 습관화된 악이 나를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고백록 811)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주여, 영원히 진노하십니까? 나의 옛 죄악을 기억하지 마옵소서... 언제까지입니까? 내일입니까? 지금은 왜 아닙니까? 왜 나의 더러움이 지금 당장 끝나지 않습니까?”

집어서 읽어라,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13:13-14)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 구절을 읽은 후 즉시 확실성의 빛이 내 마음에 들어와 의심의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었습니다.”(고백록 812)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이제 당신(하나님)은 나를 당신에게로 전향하게 하셨으며, 더 이상 아내나 세상의 어떤 희망도 찾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어머니에게 나에 대해 비젼으로 보여주셨던 신앙의 표준’(that rule of faith)에 굳건히 서있습니다.”(고백록 812)

 

암부로스에게 세례(387), 히포에서 사제서품(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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