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7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0. 29. 13:08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13: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

(13:6) 같은 이유로, 여러분은 또한 조세를 바칩니다. ...

 

(13:6) ...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

(13: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

 

잠재적인 반란자, 전대미문의 미신

그들은 도둑 강도 강간에 연루되지 않았고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맹세(약속)가 그들의 삶을 강하게 구속하고 있었다.”

 

(13:7) ...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조세와 관세 - 조공과 세금, 직접세와 간접세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2:13-15a) [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바리새인, ‘구별된 사람들’(파루쉬, 페루쉼)

그들은 왜 구별된 사람이 되려 했을까? ‘신구약중간사

BC 539년 페르시아 정복 히브리어 상실, 아람어 사용

BC 330년 그리스시대 (알렉산더) 조상의 전통을 상실, 그리스 철학과 문학에 영향을 받음

BC 3세기 프톨레미(이집트)

BC 2세기 셀레우커스(시리아)

 

바리새인의 3요소 - 율법, 조상의 전통(유전), 민중의 지지

BC 168-63 하스몬(마카비) 왕조 때 배척 사두개인들이 등용되고 바리새인은 배척

BC 37-4년 헤롯 대왕의 박해 헤롯왕이 그리스식 건축물과 양식을 이스라엘로 들여오려 할 때 반대하다 처형당함

BC 4- AD 6년 아켈라오의 박해 예루살렘에 우상을 건립하려 하자 반대하여 3천명이 처형

AD 6년 호구조사 반대로 처형(2천명) 인구조사는 곧 로마황제를 주로 고백해야 한다는 뜻이기에 반대하여 처형.

AD 26년 빌라도에게 항의하다가 처형 빌라도가 성전을 더럽히고 유대교를 모독하는 일이 발생하자 반대와 항의를 하여 처형 받음.

 

(12: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12:14b-15a) [14]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12:15b-16) [15] ...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앞면 - ‘신의 아들 티베리우스 황제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뒷면 - ‘신의 대리인인 대제사장인 황제가 평화를 내리노라

 

신의 대리인인 대제사장인 황제가 평화를 내리노라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3:7-9)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12: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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