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여행 4-14 느헤미야

성경여행 2023. 7. 26. 15:47

 

 

1. 관리자로서 느헤미야

(2: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지금의 자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한 하나님의 자리.

 

2. 건축가로서 느헤미야

(2: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차귀환 스룹바벨-성전재건

2차귀환 에스라 - 영적 재건

3차귀환 느헤미야-성벽재건

우리에게 무너진 부분은 없는가? 그것이 수치로 여겨지는가? 어려운 난관을 뚫고 나아가자.

 

3. 지도자로 느헤미야

(2: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산발락(사마리아, 북쪽), 도비야(암몬, 동쪽) 게셈(아라비아인, 남쪽) 아스돗(서쪽)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맡길 때 능력도 지도력도 함께 주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정리: 적들의 위협 속에서도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한 탁월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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