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2 주기도문대로 기도하자-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4. 3. 20. 13:33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레 25:38)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18:3-4)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과거는 현재를 있게 한다. 무엇이 있었나?


과거의 사건과 경험을 통해 현재를 재해석

 

12절의 죄용서기도는?

1.

2.

3. 
 

유대인에게 이것은 대속죄일에 직접적인 연결이 된다. 대속죄일(욤키푸림)은 티쉬리(Tishirei, 히브리달력으로 7월, 우리는 9월중순-10월중순)월 10일에 있는 날이다.

대속죄일이 있기 전달에 30일간 이스라엘백성은 주변의 형제와 동료들에게 지은 죄를 서로 고백하고 용서하고 용서받는 기간을 가졌다.

이제 속죄일 10일 전부터 하나님을 향하여 지은 죄에 대해 용서받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이렇게 기도하신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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