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12-20 대림절과 대제사장의 잠잠,경청,분별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2. 12. 23. 17:30

(레 10:12-20)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들어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와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레 9: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1. 제단으로 나아가라

2. 너와 백성을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라

3. 백성을 위해, 그들의 예물을 드려라

4.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

5. ‘여호와의 영광’ 곧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제물을 사른다.

(레 9:22-24)『[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레 10:1-2)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 10:8-11)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0:1-3 아론의 두아들이 죽다

10:4-5 죽은 두 아들을 옮기다

10:6-7 그들을 위한 애도금지

10:8-11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라.

10:12-15 모세의 제사법강조-

10:16-18 모세의 질책-

10:19-20 아론의 심정과 고백


(레 10: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와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레 10:16) 『모세는 백성이 속죄제물로 바친 숫염소를 애써서 찾아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타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면서 다그쳤다.』


지금 모세는?

1.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2. 무엇을 원했나요?

3. 무엇을 행하고 있나요?

4.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5. 그의 감정은 어떤가?


(레 10:17-18) 『[17] “어찌하여 너희는 성소에서 먹어야 할 그 속죄제물을 먹지 않고 불살랐느냐? 속죄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주 앞에서 회중의 죄를 속하여 주어서 그들이 용서받게 하려고, 이 제물을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냐? [18] 그것은 성소 안에까지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제물이 아니므로,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제물이 아니므로,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제물을 성소 안에서 먹어야만 했다.”』


(레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8-11)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 10: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레 10:19) 『이 말을 듣고 아론이 모세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오늘 백성이 속죄를 받으려고 주 앞에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참혹한 일이 오늘 나에게 닥쳤습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염치로 오늘 그들이 바친 속죄제물을 먹는단 말이오? 내가 그들이 제물로 바친 고기를 먹으면, 주께서 정말 좋게 보아 주시리라고 생각합니까?”』


(레 10: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레 4: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막 14:60-62)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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