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13-16, 사도행전 1:8 예수님의 지상명령

주일설교/구약 역사서 2012. 7. 8. 13:34

 

 

(왕상 19:13-16)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내 삶에 하나님의 목적’

‘선교사와 목자를 파송하는 교회’

선교지는 어디인가?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요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또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막 16:14-18)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제자들에게 어디를? 천하를, 누구에게? 만민에게, 무엇을? 복음을, 어떻게? 전파하라


(마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약속-성령의 권세 &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조건

1. 너희는 가라.

2.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4.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5. 봐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는 것을..


(눅 24:46-49)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첫째는 성경의 내용이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는 것

둘째는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는 것

증인은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는 삶이다.


(행 1:6-9)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왕상 19:9,13)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 19:15-18)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여러분은 어디로 가실래요?

여러분을 어디로 가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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