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8-25 하늘의 마음 하늘의 말씀,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7. 16. 20:48
마태복음 1:18-25 하늘의 마음, 하늘의 말씀


(성탄의 꿈 + 선택 시리즈설교)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함께-임마누엘 시리즈) 마태복음 1:18-25 요셉의 임마누엘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마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첫째로, 요셉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둘째로, 요셉은 말씀에 대한 경청과 순종과 선택이 준비된 사람이었다.


셋째로, 생각의 변화는 요셉으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플레로오’(πληροώ)  ‘가득하게 하다, 채우다, 충만하다, 완성하다, 이행하다, 성취하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