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구약 오경'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5.11.15 창세기 25:19-34 하나님의 꿈을 적극적으로 행하자
  2. 2015.11.08 창세기 12:1-3, 22:1-2, 14 가라! 보고 계신다!
  3. 2015.09.09 창세기 아브라함의 상황과 말씀
  4. 2014.12.07 창세기 3:8-12 네가 어디 있느냐?
  5. 2014.07.23 창세기 12:1-4 노답인생 - 부산 수련회 중

창세기 25:19-34 하나님의 꿈을 적극적으로 행하자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5. 11. 15. 12:19

 

 

(창 25:19-34)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 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우리의 기도

하나님 닮은

․ 마음을 만지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 영혼을 살리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 꿈꾸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1. 아버지 이삭의 기도

(창 25:19-21)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26] ...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2. 어머니 리브가의 역할-기도와 말씀

(창 25:22-26)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 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3. 야곱의 꿈을 향한 두 번째 적극적인 모습은?

(창 25:27-34)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창 27: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

창세기 12:1-3, 22:1-2, 14 가라! 보고 계신다!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5. 11. 8. 15:48

 

(창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22:1-2)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22:1-2)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 ‘하나님이 보여주는 땅, 하나님이 보시는 땅’

- 아브라함의 인생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의 행동은 보신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보여줄 : האר(라아) ‘보다’ - 내가 너로 보게 할, 내가 네게 보여줄


모리아(הירמ) = 마르에(הרמ, 보다) + 여호와(הוהי)

‘하나님이 보시는 땅, 하나님께서 보이신 땅’


(창 22:12-14)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 이레(צאהארי הוהי)   

האָר(라아)

“아브라함이 그 땅이름을 ‘하나님이 보신다’로 하였음으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보시리라’고 하더라”


‘가라’ : 걷다, ‘레크’(ךר)

(출 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삼상 20:4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출 19:2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출 33: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네 자손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올라 가라.”』

(민 22: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민 22:35)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삿 7: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 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

창세기 아브라함의 상황과 말씀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5. 9. 9. 14:10

 

 

(창 11:30-31)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창 13:8-9)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 13:14-18)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 14: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창 14:14-16)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 15:1-6)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창 16:15-16)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창 17:1-8)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창세기 3:8-12 네가 어디 있느냐?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4. 12. 7. 13:48

 

 

(창 3:8-12)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2:16-17)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 3:8-9)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1-12)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창세기 12:1-4 노답인생 - 부산 수련회 중

주일설교/구약 오경 2014. 7. 23. 15:51

(창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