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설교'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4.03.21 주기도문대로 기도하자
  2. 2013.01.03 대림절과 제사장의 삶
  3. 2012.07.29 사도행전의 교회, 새로운 세대교체
  4. 2012.07.29 지상명령에서 증인으로
  5. 2012.06.10 성령과 교회와 예수님

주기도문대로 기도하자

시리즈설교 2014. 3. 21. 15:54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바로가기

 

마태복음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바로가기
 

마태복음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바로가기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바로가기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바로가기

 

:

대림절과 제사장의 삶

시리즈설교 2013. 1. 3. 18:44

레위기 8:1-36 대림절과 제사장 위임식                바로가기

레위기 9:1-24 대림절과 제사장의 자리와 축복                    바로가기

레위기 10:1-11 대림절과 제사장의 분별                바로가기

레위기 10:12-20 대림절과 대제사장의 잠잠,경청,분별            바로가기

레위기 10:20 성탄과 모세와 우리의 선종(善終)                     바로가기

:

사도행전의 교회, 새로운 세대교체

시리즈설교 2012. 7. 29. 13:54

사도행전 2:1-4 교회의 시작 예루살렘교회                         바로가기

 

사도행전 8:1-8 준비된 교회, 사마리아교회                      바로가기

 

사도행전 11:19-26 주의 손과 은혜로 세워진 안디옥교회       바로가기

 

사도행전 11:27-30 각각 그 힘대로 돕는 안디옥교회              바로가기

사도행전 13:1-3 말씀과 기도로 안수하여 보내는 안디옥교회       바로가기

 

:

지상명령에서 증인으로

시리즈설교 2012. 7. 29. 13:53

열왕기상 19:13-16, 사도행전 1:8 예수님의 지상명령             바로가기

 

마태복음 14:13-21 우리에겐 고작 오병이어 밖에 없는데..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0:1-13 신뢰할 만한 증인이 되려면..                바로가기

:

성령과 교회와 예수님

시리즈설교 2012. 6. 10. 14:40

[고린도전서 6:19-20 성령과 교회로서의 삶]

 

(고린도전서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2:16-17)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구약의 증거

(겔 39:28-29)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예수님의 보혜사약속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행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42-47)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성령의 사역

1.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것

2.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았고 우리 안에 모신다.

2. 나에 대한 소유권이 하나님에게 있다.

3. 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값을 치뤘기 때문

4. 그러므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요한복음 15:1-17, 갈라디아서 5:22-23 성령과 열매-예수님, 교회 그리고 우리]

 

 

 (갈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 15:1-17)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 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 15:3-4)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17)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첫째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기로 하셨다.

둘째로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시기로 하셨다.

셋째로 ‘성령의 열매’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갈 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고린도전서 2:10-3 9, 16-17 성령충만과 신령한 사람과 예수님]

[고린도전서 2:10-3:9, 16-17]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사람의 종류 3가지

첫째, 육에 속한 사람, 자연인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둘째, 신령한 자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셋째, 육신에 속한자 (고전 3:1-2)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전 3:5-9)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신령한 자가 되라

첫째,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아신다. (고전 2:10-1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둘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한다.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셋째,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다. (고전 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예수님은?

첫째, 성령으로 -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눅 10: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행 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둘째, 아버지의 마음으로 -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셋째, 자신을 성전으로

(요 2:19-21)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시는 공동체의 위로가 있는 교회”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에베소서 4:7,11-12 성령충만한 사람의 역할과 그리스도의 몸 교회]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11-12)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1-12)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디도미)

1.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2.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3.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몸 ? = 교회

(요 2:18-22)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선물의 분량을 따라 은혜를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