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설교'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8.04.2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2. 2018.03.26 가상칠언[架上七言, the Seven Words]
  3. 2016.07.03 갈라디아서 5:22-24 성령의 열매
  4. 2015.05.20 부활의 삶(고린도전서 15장)
  5. 2014.10.05 의로운 삶의 의문사(마태복음 6:19-34)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시리즈설교 2018. 4. 23. 16:44

에베소서 6: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 & 진리의 띠

(엡 6:10-13)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한 날에 능히 대항할 수 있고 모든 일을 한 뒤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장비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엡 6:14-17)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셩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요 13:4-5)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행 12: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엡 4:21-24)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우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에베소서 6: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 - 의의 흉배

(막 10:17-22)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고전 15:55-56)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요 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고전 15: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옳을 의(義) = 양(羊)+나(我)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와 진실입니다.』


에베소서 6: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 - 평안의 복음의 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5) 『발에 다가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채비를 하십시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나훔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엡 2:11-13)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18)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9-2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6:14-17 하나님의 전신갑주-믿음의 방패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6)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으로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끌 수 있을 것입니다.』


(창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첫째는 정체성이다.

둘째로 아브람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믿게 되었다.


(창 15:5-6)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 3:7-11)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 3:4-6)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엡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엡 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에베소서 6:14-17 하나님의 전신갑주-구원의 투구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사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호 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삼하 22: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이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구원, 구원자”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눅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27:40-43)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 27: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엡 2:1-5)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4:21-24)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6: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엡 6:10-17)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마카이라’(μάχαιρα)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계 1: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고후 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히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양날 칼보다도 날카로워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향을 가려 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출 4: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사 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라.』

:

가상칠언[架上七言, the Seven Words]

시리즈설교 2018. 3. 26. 17:11

가상칠언[架上七言, the Seven Words]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제 7언의 말씀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눅 23:32-34)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눅 23: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요 19:25-27)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마 27:37-50)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다.』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요 19:28-30)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제 7언의 말씀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눅 23:44-49)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가상칠언[架上七言, the Seven Words]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제 7언의 말씀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부탁하나이다. ‘파라티데미’(παρατίθημι)

옆에(파라 παρά) + 놓다(티데미 τίθημι)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1. 백부장이 이렇게 말한다.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2. 구경하러 모인 무리의 변화이다.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3.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이다.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

갈라디아서 5:22-24 성령의 열매

시리즈설교 2016. 7. 3. 13:36

갈라디아서 5:22-24 성령의 열매 1

 

(갈 5:22-24)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제목은? ‘갈라디아인들에게’

자자는? 바울.

기록은? 바울의 3차전도여행 중 56년경에 마게도냐에서 기록한 것으로 추정

주제와 내용은? 할례와 율법 vs 복음과 믿음 ⇒ 이신칭의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삶

이신득의(以信得義)? vs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


구성은?  1-2장에 바울의 사도직과 복음의 대해

3-4장에 율법과 복음의 관계

5-6장에 성도의 자유와 조화, 훈계와 축도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갈 2: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5:2-4)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②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③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22-24)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①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②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6:8-9)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15,17)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열매(καρπός 카르포스)

1. 성령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은사와는 구별된다.

2. 성령의 사역 뿐만 아니라 인간의 책임성을 동시에 내포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마땅히 드러내기를 추구하는 “덕목”’


1. 사랑(ἀγά́πη 아가페)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 13:2-3)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요일 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2. 희락(χαρά 카라)  pleasure vs joy

(롬 14:17-18)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②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 화평(είρήνη 에이레네, םולשׁ 샬롬)

a. 성경에서 '샬롬'은 제사와 관련

b. 우리의 내면적인 평화와 함께 외면적인 평화도 가능케

(고후 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골 3:14-15)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c. 화평은 누구의 것?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 오래참음(μακροθυμία 마크로뒤미아)

'길다'(μακρός 마크로스) + 마음 감정(θυμός 뒤모스)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벧후 3:8-9)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전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갈라디아서 5:22-24 성령의 열매 2

(갈 5:22-25)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오래참음 → 인내(忍耐)


5. 자비(慈悲 χρηστότης(크레스토테스) kindness, 친절함)

(롬 11:21-24)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6. 양선(良善, 선함 착함, ἀγαθωσύ́νη(아가도쉬네), goodness)

→ 선한 성품과 행동을 함께

(롬 15: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롬 15:14)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 마음에 선함이 가득하고, 온갖 지식이 넘쳐서 서로 권면할 능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엡 5:8-10)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어둠→빛→빛의 자녀→빛의 열매(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기쁘시게 하는 것.

(살후 1:11-12)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①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②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③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대하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7. 충성(忠誠, πίστις(피스티스), 믿음, faithfulness)

→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 정직함’, 즉 마음을 다하는 것

(민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민 12:7)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 그는 나의 온 집을 충성스럽게 맡고 있다.』

(수 14:8-9)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느 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8. 온유(πραύτης 프라우스테스) → 이웃을 향한 윤리적 관용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4: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고전 4:21) 『여러분은 무엇을 원합니까? 내가 채찍을 가지고 여러분에게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딤후 2:24-26)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9. 절제(ἐγκρά́τεια(엥크라테리아) self-control) - 자신을 향한 미덕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성령의 열매는?    

1. 모두 하나님의 성품  

2. 내면적인 것과 실천적인 것으로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2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부활의 삶(고린도전서 15장)

시리즈설교 2015. 5. 20. 11:37

고린도전서 15:1-11 부활의 삶 1-나의 나된 것은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5:12-19 부활의 삶 2-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5:20-28 부활의 삶 3-부활은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 있다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5:29-34 부활의 삶 4-바울의 자랑, 날마다 죽는다.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5:35-49 부활의 삶 5-하나님의 그 뜻대로 주신 부활의 몸          바로가기

고린도전서 15:50-58 부활의 삶 6-주안에서 변화와 하나님의 마음               바로가기

:

의로운 삶의 의문사(마태복음 6:19-34)

시리즈설교 2014. 10. 5. 13:29

의로운 삶의 의문사

19-21 where 나의 보물을 하늘에

22-23 how 네 눈이 성하면

24     what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25-27 why 이들보다 귀하다

28-30 when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신다

31-34 who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19-21 의로운 삶의 의문사-나의 보물을 하늘에           바로가기

  

마태복음 6 22-23 의로운 삶의 의문사-네 눈이 건강하면              바로가기

마태복음 6:24 의로운 삶의 의문사-섬김 그리고 선택                   바로가기
 

마태복음 6:25-27 의로운 삶의 의문사-우리를 귀하게                  바로가기

마태복음 6:28-30 의로운 삶의 의문사-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신다   바로가기

마태복음 6:31-34 의로운 삶의 의문사-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