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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6.26 로마서 5:1-2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삶
  2. 2022.06.19 로마서 4:1-25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
  3. 2022.06.12 로마서 3:27-31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4. 2022.06.05 로마서 3:27-28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로마서 5:1-2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삶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6. 26. 12:18

 

(5:1-2)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심리학을 알면 문제를 인식할 줄 아는 지혜가 많이 생긴다.

내 생각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할 수 있게 된다.

접근동기(향상초점)-좋은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하는 동기

회피동기(예방초점)-좋지 않은 것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하려는 동기

 

접근동기-오래 길게 해야 하는 일일수록 접근동기로 설득이 더 효과적

회피동기-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일수록 회피동기로 설득이 더 효과적

 

1.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5: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 우리는 은혜 안에 서 있다.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참여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자랑한다.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참여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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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1-25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6. 19. 13:50

 

(4:1-25)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1:8-12)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 아브라함은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다.(1-8)

(4:1-2)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5)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4:6-8)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2. 아브라함은 할례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다.(9-12)

(4:9-10)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4:11-12)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7: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3. 아브라함은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다.(13-17a)

(4:13-16)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하심과 같으니 ...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3:17-18)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율법의 언어(너는 ... 할지니라)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

약속의 언어(내가 ... 하리라)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

 

4.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17b-22)

(4:17-18)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4:19-22)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5.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23-25)

(4:23-25)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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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27-31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6. 12. 15:08

 

(3:27-31)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에밀 라누(Emile Renouf) <돕는 손>(The Helping Hand, 1881)

 

* 이신칭의의 세가지 핵심사항

1. ‘믿음의 법은 행위의 반대개념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 받는 선물이다.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3:27) 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어떠한 법으로 의롭게 됩니까? 행위의 법으로 됩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3:28)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는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2. 이신칭의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적용되는 하나님의 보편적인 은혜이다.

(3: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29)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는 분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ἐκ)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διά)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30) 참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할례를 받은 사람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시고,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십니다.

 

유대인-할례 κ (from, by) 기원 동기 이유 분출

이방인-무할례 → διά (through) ~을 통하여 ~에 의하여

 

3. 믿음은 율법을 분명하게 한다.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3: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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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27-28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6. 5. 12:27

 

(3:27-28)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2: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알라존(ἀλαζώ́ν) ‘횡설수설 헛소리 허풍

 

(3:27-28)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고후 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파레시스(πά́ρεσις)

 

카우카오마이(καυχά́ομαι) 기본적으로 자랑하다.

카우케마(καύ́ζημα) 자랑

카우케시스(καύ́ζησις) 자랑함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고전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후 1:14)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고후 10: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고후 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6: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5:2, 3, 11)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5:2, 3, 11) [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참여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자랑을 합니다. 우리가 환난은 인내를 낳고, [11]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지금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3:27-28)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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