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요 1:37-38)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6, 12)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37-38)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37-38)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하고 말하였다. (랍비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다)』
(요 1:32-34)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전 4: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