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2-34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0. 1. 5. 12:59
(요 1:32-34)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전 4: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호라오’(ὁράω) ‘마르튀레오’(μαρτυρέ́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