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9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19. 12. 15. 12:41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이다.”

 

(14: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10: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7-8)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2: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벧전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5: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하니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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