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9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19. 12. 8. 12:43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이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은 대로 본다.

 

내가 어떻게 왜 그렇게 보는가?

 

(1:32-34) [32] 요한이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은 이분 위에 머물렀습니다. [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하셨습니다. [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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