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28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19. 11. 10. 13:40

 

(요 1:24-28)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하니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1:24-25)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1:26-27)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3:2-8) [2]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데, 손가락도 꼼짝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행실은 모두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하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즐기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와, 사람들이 자기들을 선생이라고 불러 주기를 즐긴다. [8] 그러나 너희는 선생이라는 칭호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학생이다.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하니라.

(1:26-27)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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