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장과 사순절

시리즈설교 2019. 3. 3. 13:46

이사야 52:13-15 대신 겪는 고난과 하나님의 종의 영광

(사 52:13-15) 『[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사 52:13-15) 『[13] "나의 종이 매사에 형통할 것이니, 그가 받들어 높임을 받고,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 [14] 전에는 그의 얼굴이 남들보다 더 안 되어 보였고, 그 모습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상해서, 그를 보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15] 이제는 그가 많은 이방 나라를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이제까지 듣지도 못한 일들을 볼 것이며,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은 일들을 볼 것이다.』

 

이사야 53:1-2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종의 모습

 

(사 53:1-2)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1-2) 『[1]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안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사 52:13-15) 『[13] “나의 종이 매사에 형통할 것이니, 그가 받들어 높임을 받고,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14] 전에는 그의 얼굴이 남들보다 더 안 되어 보였고, 그 모습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상해서, 그를 보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15] 이제는 그가 많은 이방 나라를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이제까지 듣지도 못한 일들을 볼 것이며,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은 일들을 볼 것이다.』


(사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사 53:1)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2) 『그는 주 안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이사야 53:3-4 메시아에게 채워진 것 vs 우리에게 비워진 것

 

(사 53:3-4)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3-4) 『[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이사야 53:5-6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약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으셨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약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 메시야가 당하는 4가지의 고난과 그 이유

 

그가 찔림은 ↔ 우리 허물때문

그의 상함은 ↔ 우리 죄악때문

그가 징계 받음은 ↔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


(사 53:1-4)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으셨다.』


(롬 5:17-19) 『[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사야 53:7-8 잠잠히 끌려가는 메시야

 

(사 53:7-8)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53:9 무덤에 들어가신 메시야

 

 

(사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사 53:9)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사 53:7-8)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 메시야는 어떻게 무덤으로 들어가는가?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그는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고)

(벧전 2: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3) 『그는 모욕을 당하셨으나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다 맡기셨습니다.』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거짓말도 하지 않았으며)

(벧전 2: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벧전 2:22) 『“그는 죄를 지은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마 27:57-60)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 왜 하나님의 종이신 메시야는 고난을 선택하고 죽음과 무덤으로 가시는가?

 

이사야 53:10-11a 하나님과 메시야의 마음의 일치

 

 

(사 53:10-11)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눅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사야 53:11b-12 자기 영혼을 버려 우리를 살리신 메시야

 

 

(사 53:11-12)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사 53:11-12) 『[11] “고난을 당하고 난 뒤에, 그는 생명의 빛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할 것이다.” [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존귀한 자들과 함께 자기 몫을 차지하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겠다.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 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사 53:10-11a)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


(사 53:11b-12) 『[11] ...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1.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사 53: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존귀한 자들과 함께 자기 몫을 차지하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겠다.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 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


3.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사 53:12) 『...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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