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교회에서의 설교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3. 22:22 2001년 11월 7일 서남교회에 부임했을 때 처음 설교다..
그때는 준목 때이기도 하지만 초기 설교라 그런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특히 본문에 집중하기 보다는 배경설명이 많았다.
그러나 이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의 "회복사역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이해가 이때도 있었음을 발견하여 기쁘다.
그때는 준목 때이기도 하지만 초기 설교라 그런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특히 본문에 집중하기 보다는 배경설명이 많았다.
그러나 이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의 "회복사역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이해가 이때도 있었음을 발견하여 기쁘다.
지금 정리하며 들어 보았다. 이 말씀은 너무나 많이 말했는데..
듣는 이시간 나의 상황을 보며 하늘을 볼 수 있기를 .. 위로의 마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