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

신약강해설교/골로새서강해-완료 2015. 1. 11. 14:29

 

 (골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주리라』


(롬 6:12-13)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오네시모는 어떤 사람인가?

* 주인에게는 피해를 주고 도망친 노예 오네시모

(몬 1:19) 『나 바울이 친필로 이것을 씁니다. 내가 그것을 갚아 주겠습니다. 그대가 내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몬 1:18-19) 『[18]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그것을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19] 나 바울이 친필로 이것을 씁니다. 내가 그것을 갚아 주겠습니다. 그대가 내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몬 1:9) 『우리 사이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간청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울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요, 이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또한 갇힌 몸입니다.


(몬 1:10)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


* 바울에게는 신실하고 사랑받는 형제

(몬 1: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몬 1: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 없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몬 1:10)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


(몬 1:13) 『나는 그를 내 곁에 두어서, 내가 복음 때문에 갇혀 있는 동안에 그대를 대신하여 나에게 시중들게 하고 싶었으나,』


(몬 1:10)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몬 1: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몬 1:16) 『이제부터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그대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나에게 그렇다면, 그대에게는 육신으로나 주 안에서나 더욱 그렇지 않겠습니까?』


(몬 1:14)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대로 하여금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골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주리라』


95년 도미티아누스의 박해.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롬 6:16-20)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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