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4:21-5:1 마른 땅을 밟고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4. 8. 24. 16:49

 

 

 

(수 4:21-5:1)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5: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수 4: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수 4: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신 6:7-9)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수 4: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건넜음이라’ - ‘아바르’(רבע) ‘가로지르다. 통과하다’

‘히브리인’ - ‘이브리’(ירבע)


(수 4: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수 4: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겔 37:1-10)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수 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수 5: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수 2:8-11) 『[8]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 2: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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