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 어디에 앉아 계신가요?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9:06

(04년 9월 5일)


(시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함께 앉지 아니하며, [2] 오로지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4]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갓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 같다. [5]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그 때에 얼굴을 들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들의 모임에 들어서지 못한다. [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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