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1-8 나그네에게 주신 땅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9:01

(04년 8월 15일)


(창 17:1-8) 『[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4]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 17:1-8) 『[1] <할례:언약의 표> 아브람의 나이 아흔 아홉이 되었을 때에,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 [2] 나와 너 사이에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4] "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5]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d아브람이 아니라 e아브라함이다. (d. 존귀한 아버지. e. 많은 사람의 아버지) [6]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7] 내가 너와 세우는 언약은 나와 너 사이에 맺는 것일 뿐 아니라, 너의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도 대대로 세우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따라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너의 자손의 하나님도 될 것이다. [8] 네가 지금 나그네로 사는 이 가나안 땅을, 너와 네 뒤에 오는 자손에게 영원한 소유로 모두 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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