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7-24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3. 27. 12:26

 

(2: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2:17-24) [17] 그런데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그분의 뜻을 알며 율법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옳고 그른 것을 분간할 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9] 그런데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눈먼 사람의 길잡이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율법에서 모든 지식과 진리의 근본을 터득하였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으로 확신합니다. [21]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남을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22]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왜 간음을 합니까? 우상을 미워하면서도 왜 신전의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2: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2:5) 그런 사람은 완고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터뜨려 의로운 심판을 하실 그 날을 앞에 두고,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2: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

 

(2:6-11) [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7]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8] 이기심에 얽매여서 진리를 거스리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을 내리실 것입니다. [9] 악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환난과 고통이 있을 것이요, [10] 선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6-7)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2: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2: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2:17-18) [17] 그런데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그분의 뜻을 알며 율법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옳고 그른 것을 분간할 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19-20) [19] 그런데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눈먼 사람의 길잡이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율법에서 모든 지식과 진리의 근본을 터득하였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으로 확신합니다.

 

(2: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2:21-22) [21]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남을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22]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왜 간음을 합니까? 우상을 미워하면서도 왜 신전의 물건을 훔칩니까?

 

(2:23-24)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한 것과 같습니다.

(52:5)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 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

(36: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7)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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